F x Me
2019.08.07
みゆ
2019. 8. 7. 23:31
요즘 날이 더워도 너무 덥다...
진짜 그냥 서있기만 해도 숨이 턱턱 땀 주륵주륵...
이렇게 더운데 현생도 바쁘다보니...
정신이가 하나도 없었다
투어 오라스 끝나고 어언 2달 동안 멍때리며
키쿠치 애정을 불사를일이 없다가,....
점점 생각을 못하고 있을때쯤...
뜬금없이 내 꿈에 나와서
자상함의 끝판을 보여주심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내가 또 꿈에서 깨자마자
너무 감동받아서
키쿠치 불씨를 살려서
밀린 음악방송
스캇토
히루난데스
아오하루 등등
후아후아...한번에 보려니 또 덕심이 차오르네...
근육돼지라고 놀리지만 또 보다보니
왜이리 귀여워 ㅋㅋㅋㅋㅋ
역시 개씹덕이야 ㅋㅋㅋㅋ
이래서 키쿠치팬질 못버리나봄
하아....이제 한달 후면 햄릿도 시작이구!!
뮤지컬 아닌 정극에서 연기하는
키쿠치 후마도 상당히 궁금하고 기대되고....
이번주 금요일 티켓 발송이라는데
자리 또 너무 신경 쓰이고 ㅠㅠ
9월 뱅기는 했는데
10월 뱅기는 아직도 못한 여자
도쿄 오사카 2번 뱅기를 타야하나....
도쿄인 오사카 아웃을 해야하나...
뭐가 더 좋은지 아직도 결정장애
뭐 어떻게든 정리가 되겠지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하아..... 빨리 이번달 바쁜일 끝나고
여유있게 맘준비하고
햄릿 쇼니치를 기다리고 싶다 >.<
와중 지금 다시 자세히 보니까 ㅋㅋㅋㅋㅋ
학교 이름 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진짜 귀엽다 귀여워 ㅋㅋㅋㅋㅋ
나만 이제 알았나???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